무상급식 예산 42억 통과, 김지사 부동의

재석의원 120명중 78명 찬성 2차 추경안 가결
도관계자 “굶는 아동 지원 우선” 반대입장 표명
“김지사 압박위한 정치적 목적” 정계 일각 지적

2010.10.19 2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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