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노린 주식 증여… 어린 ‘억만장자’ 수백명

주가 하락, 재벌가 주식 증여 상승 미성년자 주식갑부 269명 달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장남 평가액 325억원… 주식부자 1위

2014.11.09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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