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광윤사 주식 50.8% 확보… 롯데家 후계다툼 접입가경

신격호 회장 주식 1株 매입
주총서 신동빈 회장 이사 해임
롯데홀딩스 지분 27.8% 소유
종업원지주회가 경영권 ‘열쇠’

2015.10.14 1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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