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사건’첫 공판… 친부·계모 “죽을 줄 몰랐다”

“공소사실 인정하고 깊이 반성”
검찰 “심각성 인지했을 것”반박
부작위 살인죄 적용 여부 엇갈려

2016.05.29 2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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