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도화선 된 것 같아 기쁘다”

소요산 정기 받아 희망 채우길
개관 이래 하루 1500여명 방문
박물관 연계 관광인프라 구축
새로운 동두천 역사 써나갈 것

2016.07.25 2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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