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성빈센트병원 증·신축하다 ‘사람 잡을라’… 안전관리 ‘엉망’

LPG가스통 등 가연성 물질 ‘무방비 방치’ 속 흡연까지
시민들 ‘가슴 철렁’… 병원·관할당국은 실태파악 ‘깜깜’
市 “주의 시킬 것” 건설사 “문제점 바로 잡겠다” 해명

2017.05.01 20:14:2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