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이 꿈 꾸는 미래 남동구는 ‘쾌적한 복지도시’

시급한 현안 문제는 ‘주차난 해소·공공시설 확충’
역점해야 할 정책은 ‘일자리 창출·산업지원 정책’
구청 개청 30년간 가장 큰 발전분야는 ‘도시개발’

2017.11.28 1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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