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뉴타운 특위 구성 ‘눈 가리고 아웅’ 비난

지난달 30일 첫 회의 위원 5명 중 3명 ‘불참’ 결국 무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특위 위원 포함 ‘허수아비’ 지적
시의회 안팎 “애초부터 무리수… 흐지부지 될 것” 일침

2018.04.01 20:31:3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