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치1번지 남동갑 보선 ‘여야 각축’

민주당, 맹성규 전 차관 후보 거론
한국당, 윤형모·이종열 등 하마평
현역 프리미엄 없는 대격전 예상

2018.04.22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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