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 살해범, 한동안 숨진 어머니 행세

휴대전화 탈취 이씨 동생과 SNS
바뀐 현관키 비밀번호 묻자
틀린 번호 알려준뒤 연락끊어

공범 인터넷서 모집 계획적 범행
실제 범행동기는 아직 못밝혀

2019.03.19 2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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