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에 지은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 부풀려 2300억 챙겨”

경실련, 분양가 심사자료 분석 발표… “적정 이윤 20배”
“주택업체, 주거안정 커녕 주변 집값 자극·부당이득”
3기 신도시도 이런 방식 우려… 건축비 상한선제 촉구

2019.04.15 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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