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녀 체벌금지 민법개정’ 경기도민 53% 찬성

도교육청, 성인 1200명 여론조사

“인격적으로 키워야 하기 때문”
반대 이유 1순위는
“훈육과 학대 구분 기준 없어서”

가장 안전한 것은 ‘학교급식’
미세먼지·학교폭력은 불안
‘폭력·신변 보호교육’ 가장 필요

2019.06.23 20:17:0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