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들의 ‘자유로운 발상’ 관객에 질문을 던지다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국립현대미술관)
5년 만에 과천관서 재개… 9월 15일까지

김지영·이은새·안성석 작가 등 9명 참여
한국사회 단면 투영 작품 등 총 53점 선봬
장르·소재 다양… 국내 미술 흐름 조망

2019.07.02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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