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진인사대천명’… 민심 선택은?

향후 4년간 국정운영 방향 정할 수도권 민심 향방 주목
사전투표율 예상 외 역대 최고치·‘조국 사태’ 등 변수
민주당 도당 “방심 금물” vs 통합당 도당 “정권 심판”

2020.04.14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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