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문제, 어디서 시작됐나

경기도 “나라장터 대신 자체 계약
후원금서 비상근자 급여 지급”

나눔의집 “복잡한 회계 규정-전문인력 없어
횡령 등 문제 아냐" 해명

후원자 등 "나눔의집, 할머니들 따뜻하게 품어
소탐대실 우를 범하지 말아야"

2020.05.21 20:59: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