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환승센터 부지’ 갈등 평택지제·세교지구 ‘점입가경’

일부 조합원 “감정평가 기준시점 잘못돼 1300억 손해”
토지 매각 압력 행사 의혹 제기에 市 “전혀 사실 무근”

2020.05.28 1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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