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88억 후원금 중 2억원만 사용"…정서적 학대도 자행

경기도 11일 '후원금 논란' 나눔의 집 민관합동 조사결과 발표
후원금 대부분, 땅을 사는 데 쓰거나 건물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드러나
간병인 "할머니 갖다 버린다" 등 언어폭력도

2020.08.11 12:03:2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