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멍든 채 숨진 6살 여아…함께 살던 외삼촌 긴급체포

외삼촌 A씨, '학대 혐의' 전면 부인
경찰 "A씨 증거인멸 우려…구체적인 경위 조사 중"

2020.08.24 1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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