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적 난청 왜 생기는지 밝혀져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팀, 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강엽 교수팀
고지혈증과 제2형 당뇨로 생긴 난청의 발생기전 밝혀
아토르바스타틴 약물, 청력 보호 파악... 난청 예방 도움 기대

2020.11.09 09:36:5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