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모든 논란과 공격 '전혀 위축될 필요 없다' 일축

세금으로 유지되는 권력, 당연히 비판과 견제 받아야
권력자의 해직, '목이 날라갔다' 그림으로 표현
'첫째도 사실, 둘째도 사실'... 사회적인 영향 전달 원칙

2020.12.07 20:00: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