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위안부 논문 철회하라" 한중일 시민·학술단체 공동성명

3개국 36개 단체 공동성명…한국 17개·일본 15개·중국 4개 단체 참여
"위안부 강제동원, 인권유린 증명하는 많은 증거와 증언을 무시"
"日 인종주의·식민주의 근본 반성 없기에 필연적으로 일어난 일" 비판

2021.04.05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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