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기도청 체조팀 ③ 구래원 선수 “팀 이끄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체육선생님 권유로 초2 때 시작
고3 시절 참가한 전국체전 가장 기억에 남아
부족한 부분 주장 강연서 선수 보며 도움받아

2021.06.22 1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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