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태국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한국인 스승

최영석 감독 "'태국인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 가장 기억에 남아"
귀화 연내성사 전망, 광고도 물밀듯…11년 애제자 파니팍 "계속 배우고 싶어요"

2021.08.20 1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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