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사람도 팔 사람도 없다” 중고 주방용품 업주들 탄식

코로나19 자영업 한파, 중고주방용품에도 영향
“작년 줄폐업 때 물량 급처분, 찾는 사람 없어”
“다음 양도자에 넘기는 식…공유주방도 찬바람”

2021.09.11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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