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대한민국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해나가겠다”

황선홍 감독 "태극마크 다는 것 가슴 벅찬 일"
김학범 前감독 전술, 계승할 부분은 계승하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
김판곤 전략강화위원장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팀 운영할 것이라 판단"

2021.09.16 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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