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국민의힘 예비후보들 표심 호소

김은혜, "민주당 부정부패에 맞서 싸워와…성남 FC나 대장동 부당이득 도민들에게 돌려드려야"
유승민, "여야 어느 정치인보다 정책 능력 뛰어나…민주당 어느 후보와 싸워도 가장 경쟁력 있어"

2022.04.18 19:01: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