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내홍 속 이재명 등원…친문·친명 주도권 싸움 본격화

이재명 "국민과 당원 의견 듣는 중"…'책임론'에 즉답 피하며 거리두기
이재명 전대 출마 두고도 '불가론'·'불가피론' 팽팽히 맞서
'계파갈등 자성론' 속 위원장 인선 등 비대위 구성이 첫 분수령

2022.06.07 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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