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룰' 후폭풍 불어닥친 野…당권레이스 출발부터 파열음

전준위案 무산에 반발 '봇물'…"민주당 죽이기", "괴팍한 룰"
안규백 사퇴에 친명계는 연판장까지…"李 컷오프" 음모론도
비이재명계 "역선택 방지 조항 없애야"…'李 팬덤' 견제 해석도

2022.07.05 15:52:4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