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징계처분 보류 시킬 것"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내주 최고위 주재 여부, 주말에 판단"
"수사 절차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징계, 이의제기할 수밖에"
"대통령 지지율 '매우 부정적' 높아 굉장히 위험…국정 동력 잃을 수준 가면 안 돼"

2022.07.08 0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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