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배우 설경구 "연기는 평생 풀지 못할 숙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주인공
"대표작은 '박하사탕'…앞으로도 그런 작품은 없을 것"
정지영 감독 "설경구, 한국영화사에 중요한 배우" 극찬

2022.07.08 1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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