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교권…학생들도 학습권 침해 교권 보호 장치 시급

징계 권한 교장에게만, 교사 적극적 대처 불가
교사 교육활동 위축…학생 징계 권한 부여 목소리
경기교사노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변질됐다”
교총, 교사들 학생 생활지도 법적 근거 필요

2022.08.12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