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임태희 “과밀학급·과대학교 심각…신설학교 지역 재배치 노력할 것”

경기도내 초·중·고 과밀학급 50.3%…전국 평균 2배
공공시설과 학교 합친 '복합화 학교' 긍정적 입장
전국 최대 학교급식노동자 근무에도 건강검진 미진
경기도, '느린 학습자' 관련 조례 없어… "검토하겠다"

2022.10.17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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