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인식의 과정 자체’…‘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 展

미디어 개념미술 작가 페터 바이벨 한국 첫 회고전
국립현대미술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 교류전
퍼포먼스·언어·사진·컴퓨터 기반 설치 작업 등 70여 점 선봬
지난 3월 1일 페터 바이벨 별세…추모공간 마련 예정

2023.03.06 08:56:4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