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총회, 적은 참석 인원에도 열기 '후끈'

한종희 부회장 "매출 첫 300조, 2년 연속 사상 최대 경신"
'애플페이와 경쟁·OLED 재진출 이유' 날카로운 질문 이어져
주주들 "제대로 답변하지 않는다, 주주 무시한다" 지적도

2023.03.15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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