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드스크 양방향 내시경 수술법, 기존 현미경 수술법 보다 환자 예후 좋아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팀, 전향적 연구로 세계 최초 안전성 입증
허리디스크, 원인 요소 피하고 집에서 관리해도 충분하지만 일부는 병원 치료 필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 근육 손상 및 통증 적어 회복에 유리해

2023.05.02 13:33:4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