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시비 인상, 업계반응은 ‘시큰둥’…'실질적 경영 타개 대안 필요'

1일부터 도내 택시비 1000원 (22%) 인상
택시 종사자 “실질적 도움 안 돼”, 시민들 ‘가격 부담’
택시업계, “사업 다각화 유도해 이익증대 필요”

2023.07.04 18:00:11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