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형제' K리그1 수원 삼성·수원FC, 직전 라운드 아픔 딛고 도약 도전

수원 삼성·수원FC, 나란히 강등권 전전
수원, 2경기 연속골 뮬리치와 에이스로 부상한 카즈키 활약 절실
수원FC, 이광혁과 윤빛가람, 로페즈에 기대…구멍난 수비는 골칫거리

2023.07.13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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