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 특집 대담]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주거 안정과 민생 안전 올바르게 세울 것"

2006년 용인시의원으로 생활정치 시작
노련함 겸비한 ‘정책·기획통’ 3선 의원
용납 안 되는 전세 사기와 LH 부실 문제
피해 방지와 두터운 지원으로 챙겨가야
날카로운 정부 비판과 초당적 협력 필요
함께 적극 논의하고 최선 다해 노력할 것

2023.08.25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