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을 빗댄 정치인들의 총선 각오…야당은 ‘기억’, 여당은 ‘미래’

12.12 군사반란 영화 ‘서울의 봄’ 천만 돌파
야당 “영화 군부독재, 현재 검부독재 같아”
영화 빗대 ‘중앙→지방·시민 권력 해소하자’
여당 “오히려 李 닮아…386세대 사라져야”
전문가 “편향적 해석 안돼…구조 변화부터”

2023.12.25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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