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견협회, 개식용 금지법 통과되자 마리당 2백만원 보상 요구

협회 “영업 손실 고려하면 정당한 보상” 주장
보상 1조원 추산 …일부 농장주, 육견 사육 재계
동물단체 “보상보다 전‧폐업 지원 중점 지원해야”

2024.01.14 16:12:1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