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금융복지센터, 지난해 1169명 채무조정 지원…전년대비 2배↑

도내 개인파산으로 재기하는 도민 10% 해당 센터 거쳐
지난해 공적채무조정 지원 현황 분석 관련 보고서 발표
파산자 채무증대 경위는 생활비 부족, 사업경영 파탄 등

2024.01.25 15:44: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