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세계폐암학회 다학제위원회 위원 위촉

의료진 협력 필수적인 폐암에서 ‘다학제 진료’ 국제 표준화와 지침 마련 역할
진단부터 최종 치료까지 다양한 진료과 협력 필요
“국가별 환경 차이와 규제 넘어 필요한 환자에게 신 의료기술 적용될 수 있도록 의견 개진” 밝혀

2024.02.12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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