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70년을 반추하다…전시 ‘지움과 비움 그리고 반추’

단색화 1세대 작가 조용익, 서울대 졸업시기부터 2023년 타계할 때까지 70년 반추
회화 60여 작품 전시, 초기 수채화 최초 공개…4월 5일까지 헤럴드옥션 광교센터

2024.03.18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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