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인터뷰] 인터뷰] 조국 “사법리스크는 개인이 감당할 몫”

자당 후보 도덕성 논란…당과 개인 분리
조국신당 등장 후 유권자 투표의지 높아져
이조심판에는 “가소롭고 한심한 프레임”
한동훈 자녀 논란 조명…‘한동훈특검법’
경기도민 향해 “힘 더 보태달라” 호소

2024.04.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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