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100년 만에 돌아온 ‘부처님 사리 기념행사’ 참석

日불법 반출 추정 3여래·2조사 사리 반환
尹 “韓 불교 정통성 상징 소중한 국가 유산”
김 여사 사리 반환 적극 요청 작용해
사리는 영구 반환·사리구는 임시 대여
김 지사도 순방 일정 조정해 참석해
“감동스러운 순간에 함께해 영광”

2024.05.19 17:46:1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