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화 뿐만 아니다…사회 속 성범죄자 치안 대책 필요

박병화 수원 인계박스 이사 후 방범초소 배치 등 대책
인계박스 인근 성범죄자 8명 등 혐의 중하나 대책 없어
“출소 범죄자 인권 주민 불안 모두 해결할 치안 대책 필요”
“112 신고 체계 강화 및 순찰 활동으로 주민 불안 낮출 것”

2024.05.21 08:26:2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