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밀경 급증이지만 “모르겠습니다”…홍보 강화 필요

압수된 양귀비 3년간 11만 주에서 16만 주 증가 추세
일반인 양귀비 특징 몰라 구분 불가능…경각심도 부족
경찰 등 양귀비 정보 전달 홍보로 마약 범죄 예방해야

2024.06.2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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