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제2연평해전 22주년 ‘안보’ 강조

나경원 “압도적인 억제 수단 고민”...핵무장론 강조
원희룡 “젊은 국군장병들이 목숨 바쳐가며 나라 지켜”
윤상현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만전”
한동훈 “영웅들 더 많이 기억하는 나라 만들겠다”

2024.06.30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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