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었다… 연극 ‘빵야’

일제강점기 생산된 장총이 현대 영화촬영장에서 소품으로 쓰일 때까지 일화
1인 2역으로 14명의 캐릭터 연기…전쟁의 비극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
9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아트원 1관

2024.07.01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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