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7·23’ 대표 경선, 이전투구 난타전 양상

원희룡 “한, 민주당원이냐...지금 ‘축제’ 말할 때냐”
나경원 “한쪽은 윤심팔이, 한쪽은 또 하나의 줄 서기”
윤상현 “한, 공한증을 통해 공포 조장”
한동훈 “원, 2018년 탈당...‘민주당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해”

2024.07.01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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